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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MS와 협력 강화해 클라우드 보안 강화

탈레스 세이프넷 트러스티드 액세스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 통합
최형주 기자l승인2019.12.16 16:46:34l수정2019.12.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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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탈레스의 세이프넷 트러스티드 액세스(SafeNet Trusted Access, 이하 세이프넷)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통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탈레스의 세이프넷을 통한 멀티팩터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접근 관리(Access Management), 싱글 사인-온(Single Sign-On) 기능으로 고객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탈레스의 ‘2019 접근 관리 인덱스(2019 Access Management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자사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사이버 공격의 주목표라 답했다.

또한 1,050명의 전 세계 IT 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적절한 보안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IoT 디바이스(54%), 포털 사이트(50%),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49%)이 사이버 공격의 주목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탈레스는 세이프넷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일관된 로그 경험을 제공하고, IT 조직이 모든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오피스 365를 중앙 집중식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세이프넷에 탑재될 예정인 스마트 싱글 사인-온(Smart SSO) 기능은 오피스 365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권한별 접근 및 단계적 인증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푸시, 하드웨어 토큰, SMS, 그리드, PKI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멀티팩터 인증 옵션을 제공하며, 허가 받은 사용자만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프랑수아 라스니에(Francois Lasnier) 탈레스 부사장은 “기업들이 매년 더 많은 업무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를 비롯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이프넷과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및 오피스 365 통합으로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등 환경에 상관없이 ID 관리, 데이터에 대한 접근 보안을 경제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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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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