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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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2.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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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 해 동안의 매출액, 인력현황, 해외진출, 기술수준, 정책수요 등 5개 분야 24개 항목 조사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11일 국내 전자문서산업의 매출규모, 해외진출 현황 등을 조사한 ‘2019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전자문서산업 현황을 파악해 정책 발굴, 기업 활동 지원에 활용하고자 실시한 이번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는, 전자문서산업을 영위하는 국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한 해 동안의 ▲매출액 ▲인력현황 ▲해외진출 ▲기술수준 ▲정책수요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른 2018년 국내 전자문서산업 사업체의 매출액은 약 10조 3529억 원(2017년 9조 4354억 원)으로 전년대비 9.7% 증가했다. 주요 매출분야는 정보통신(2017년 20.0%→2018년 32.3%), 공공∙행정(2017년 17.7%→2018년 20.4%) 분야이며, 향후 전자문서 수요증가 예상 분야로는 정보통신, 공공행정, 금융보험 분야 등이 꼽혔다.

전체 전자문서산업 종사 인력 3만 5606명 중에서는 소프트웨어개발 분야가 62.1%(2만 2125명)로 가장 많았고, 유지보수∙운영(4525명) 및 마케팅∙영업(4233명) 분야가 뒤를 이었다.

수출·거점 진출 등을 포함한 해외진출을 추진 중이거나 이미 진출한 사업체는 5.1%(2017년 9.9%)이며, 진출한 국가로는 동남아가 60.3%로 2017년(42.7%)대비 큰 증가폭을 보인 반면, 중국(30.4%→21.8%)과 일본(28.5%→10.4%) 진출은 전년대비 감소세로 나타났다.

전자문서 사업체들은 국내 기술수준을 선진국(100점 기준) 대비 69.8점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전자문서 산업계에 가장 많이 적용됐거나 적용 예정인 신기술로는 빅데이터가 39.9%, 인공지능 25.8%, 클라우드는 23.2%가 주요하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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