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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자동차 보안 사업본부 '아우토크립트'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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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자동차 보안 사업본부 '아우토크립트' 분사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2.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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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래차 사업 환경에서 경쟁력 강화 위해 분사 결정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펜타시큐리티가 미래차 보안과 교통보안 사업을 강화를 위해 기존 자동차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AUTOCRYPT)' 사업본부를 분사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2015년 자동차보안 브랜드 아우토크립트를 공개하고, V2V∙V2I∙V2D∙V2G∙V2X 등의 솔루션을 통해 보안 사업 규모를 점차 확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아우토크립트는 대전-세종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를 포함한 국내 모든 스마트도로 사업에 참여했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

 

또한 정부는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를 통해 2030년 미래차 1등 국가를 목표로 삼고 2024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제도 및 인프라를 세계 최초로 완비한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펜타시큐리티도 이러한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자동차보안 사업본부 분사하게 됐다.

앞으로 아우토크립트는 는 기존 자동차보안 솔루션 규모를 미래차 교통보안 규모로 확장하고, 글로벌 인재 보강 및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은 “급변하는 미래차 사업환경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우토크립트의 독립 분사를 결정했다”며 “이제 아우토크립트는 고도로 축적된 기술력과 동시에 유연성까지 갖춘 테크벤처로서 시장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사장은 “V2X는 5G와 함께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만큼, 내년까지 9개의 칩 제조사, 7개의 V2X 통신 회사와 협력해 14개 완성차 제조사 상대로 사업화를 전개할 것”이라며 “미래차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미래차 산업의 보안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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