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110일간 녹음 가능 녹음기 출시
상태바
오토정보통신, 110일간 녹음 가능 녹음기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1.13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0일간 초장시간 녹음이 가능한 녹음기가 국내에서 출시됐다. 이번에 발표한 MR-1000 녹음기는 대기전력이 완전 제로 상태로 소리감지 음성감지로 작동하는 녹음기이며 3개월 이상 대기 작동하면서 장시간 녹음이 가능하도록 개발이 됐다.

지금까지 장시간 녹음기라면 길어야 15일 정도였는데 이번에 개발된 초 장시간 녹음기 MR-1000 녹음기는 SVOS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세계에서 가장긴 녹음시간을 구현했다.

▲ MR-1000은는 대기전력이 완전 제로 상태로 소리감지 음성감지로 작동하는 녹음기다.

SVOS 기능은 특허 출원중이며 강력한 ALC(자동감도조절장치) 내장으로 원거리와 근거리녹음도 가능하도록 했고 PCM 고음질 무손실 녹음이 가능하다.

녹음기에 녹음된 소리는 타인이 재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잠금설정 기능까지 설정 가능해 녹음내용을 관리하는데 편리하고 조작이 편리하고 간편하며 소형사이즈라서 휴대도 간편하다.

학습녹음용으로도 적합한 고음질의 녹음기이며 음악 녹음이나 강의실 녹음 회의실 녹음 등도 고음질의 녹음이 가능하다.

또 MR-1000 녹음기는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완전 국내생산으로 AS도 철저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리성이 더욱 높은 것이 장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