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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IC2019] 블록체인과 사주∙관상∙궁합의 만남 '컨셀'

사주부터 관상, 궁합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서비스 플랫폼
최형주 기자l승인2019.12.04 17:18:17l수정2019.12.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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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사주와 궁합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컨셀(CONSEL)이 가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3회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Blockchain Industry Innovation Conference, BIIC2019)’에 참가했다.

컨셀 김동현 대표는 이날 직접 컨퍼런스에 참석해 블록체인에 기반한 탈중앙화 플랫폼의 장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한 컨셀 플랫폼의 장점과 목표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기존 온라인 데이팅 앱서비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부정확해 데이트 폭력∙금전 사기 등의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컨셀 플랫폼은 최초 가입 시 회원의 본인인증을 요구하며, 입력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관리하고, 이렇게 입력한 정보를 통해 이용자는 사주와 관상을 볼 수 있다.

김동현 대표가 직접 컨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매칭 서비스를 통해서는 한국역술인협회에 가입된 30만 명의 역술인들이 사주와 운세, 관상 등을 풀이하며, 이 역술 정보를 바탕으로 컨셀 플랫폼을 통해 궁합 매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칭 서비스는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매칭은 연회비를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통해 확인되는 생년월일, 성별, 이름 등의 정보 외에 직업과 같은 신상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특히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인 만큼 컨셀이 직접 고객의 신원을 확인해 이용자 간의 ‘신원이 확인된 안전한 궁합 매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리워드 기능을 통한 토큰도 제공된다. 일반유저가 본인인증을 통해 가입하면 ▲가입보상 ▲출석보상 ▲후기작성 ▲구매보상 등으로 컨셀 토큰이 지급되며, 플랫폼은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익을 재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사주와 궁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술인들은 고객 유치 보상과 후기 점수 평가를 통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김동현 대표는 발표를 통해 “전통적으로 대한민국은 사주와 운세 등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고,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역술인협회와 협력하고 있다”며, “30만 역술인들이 자신의 회원을 10명씩만 유치해도 컨셀은 3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게 된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여기에 현재 업무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유명 결혼정보 회사와의 협업이 이뤄진다면 오픈 초기 최소 300만 명에서 많게는 500만 명까지 회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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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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