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과기부,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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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과기부,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성료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1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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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통해 선정된 10개 핀테크 기업,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 서 업무협약 총 9건 체결

[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Fintech Business Day 2019)’를 인도네시아(11월 25일, 자카르타)와 베트남(11월 28일, 하노이)에서 각각 개최했다. 

KISA는 공모를 통해 국내 핀테크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PG사∙송금업∙P2P대출∙자산관리 등 53개사(인도네시아 33개사, 베트남 20개사)를 대상으로 IR피칭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총 9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인도네시아 상담회에서는 국내 기업 플라이하이(자산관리 및 송금), 원투씨엠(지급결제), 팔백미터(인슈어테크)는 현지 시장에 자사 솔루션 도입과 향후 서비스 런칭 관련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그 외에 국내기업 아톤(금융앱 보안·인증)이 현지 IT솔루션 업체에 보안체계와 관련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상담회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통합결제 및 투표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 ‘노매드커넥션(블록체인, 금융 소프트웨어)’이 현지 블록체인 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공동 서비스 런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 ‘제이투씨(홍채 인증)’, 플라이하이(자산관리 및 송금) 팔백미터(인슈어테크)는 현지에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 도입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SA 관계자는 “상담회가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동남아 유망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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