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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IIC2019] 컨셀, 역학 시장에 블록체인 도입으로 대중성 확보

배유미 기자l승인2019.12.02 13:22:04l수정2019.1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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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기술이 아무리 개발되어도, 사람들이 그 기술을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형성 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손에 꼽을 정도다. 그리고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 중 ‘대중성의 부족’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컨셀 궁합 매칭 플랫폼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역학에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접목한 서비스인 만큼 대중성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기술보다 대중성있는 서비스로

컨셀 궁합 매칭 플랫폼은 강미화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이 직접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블록체인 기반의 역학 플랫폼으로 일반인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기술적인 면보다 서비스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컨셀은 전문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세상을 바꾸기보다, 기존에 사람들이 익숙하 게 이용하는 콘텐츠에 블록체인을 접목시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이다. 현재 30만 명 중 선별된 70명의 역술인들이 컨셀에서 역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역술인협회의 인증과 플랫폼의 검증 제도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며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자 모두에게 활동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블록체인을 통해 구축했다. 이에 따라 컨셀은 검증된 역술인들의 정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유저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 상담 및 개인정보도 블록체인상으로 정확하고 안전하게

셀은 앤드어스체인 기반으로 운영되며, 서비스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상 체계다. 먼저 기존의 역학 앱의 경우, 개인정보를 무작위로 입력하는 문제가 종종 생기곤 했다. 컨셀은 이와 같은 개인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정확한 개인정보가 제공되고, 보안 또한 유지된다. 개인정보 보호와 함께 토큰 보상 및 유료 서비스 이용 시에도 블록체인이 사용된다. 컨셀 유저들이 회원가입이나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생태계 내에서 활동을 하면, 그에 따른 보상으로 컨셀 토큰이 제공된다. 제공된 토큰은 컨셀 앱 내에서 상담을 비롯한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컨셀 관계자는 “본인의 사주와 운세를 바탕으로 가장 어울리는 인연을 찾아주는 매칭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짧은 시간에 300만 명에서 500만 명 사이의 신규 회원이 가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목표를 내비쳤다.

#블록체인#PreBIIC#컨셀#궁합#매칭#플랫폼#앤드어스#박성준 교수

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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