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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IIC2019] 퀴즈 마이닝 플랫폼 ‘퀴즈톡’, 블록체인에 흥미를 더해 생태계 확장

배유미 기자l승인2019.11.27 17:15:23l수정2019.12.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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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현재 '대중성 확보'라는 큰 과제를 떠안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퀴즈톡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퀴즈 콘텐츠와의 결합’을 고안했다. 유저들을 끌어 모으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퀴즈톡은 블록체인 기반에 지적 호기심을 해소하는 게임적 요소를 가미한 디앱을 만들었다.

■ 퀴즈 마이닝 플랫폼 ‘퀴즈톡’, 블록체인에 흥미를 더하다

퀴즈톡은 블록체인 퀴즈 마이닝 플랫폼으로, 사용자 누구나 퀴즈를 출제하고 풀면서 보상으로 큐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광고 수익 기반 비즈니스 모델이다. ‘중앙 관리자의 개입 없이도 참여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것’이 퀴즈톡의 핵심 설계 목표다. 퀴즈톡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는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리워드가 투명하게 배분되며, 퀴즈 출제자는 저작권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광고주는 광고의 투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퀴즈를 출제하고 풀이하는 활동을 할 때마다 유저들에게 리워드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획득한 큐포인트는 퀴즈톡 암호화폐 큐티콘(QTCON)으로 환전이 가능하며, 큐티콘으로 다양한 제휴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 다양한 콘텐츠와의 결합으로 생태계 확장한다

퀴즈톡의 퀴즈 UI는 메신저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형태는 영화, 방송,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시킬 수 있다. 또한, 퀴즈톡은 AI 및 빅데이터 스킬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콘텐츠를 선제공하는 능동적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로 축적된 유저의 데이터베이스는 향후 퀴즈톡 의 서비스 및 콘텐츠 확장에 활용되며, 유저에게 더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끔 재생산된다.

지난 8월 퀴즈톡은 앱을 고도화했으며, 지금까지 가입자 증가율이 가파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1.0버전 퀴즈톡을 이용한 유저 가입자 수는 3867명이었지만, 앱 고도화 이후 가입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는 4만 1783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 플랫폼으로서 첫 수주와 매출도 발생했으며, 유저들이 디앱에 체류하는 시간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그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도 가입자가 계속 증가하고 유저들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이후 광고 수주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퀴즈톡 관계자는 “이후 출제자의 문제를 푸는 단순한 구조를 넘어, 여러 퀴즈를 담아 배포하는 큐레이터 개념을 도입하여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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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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