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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민간 에너지 기업들과 '사이버 위기 모의훈련' 실시

APT 공격 대응 절차 점검, 디도스 공격 후 복구체계 점검, 해커 침투 등 다양한 실전형 훈련 진행
최형주 기자l승인2019.11.27 15:40:35l수정2019.1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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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27일 에너지 기업(한국전력, 한전KDN, 남동발전 등) 협력사와 KISA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컨설팅 대상 중소기업 등 총 61개사와 ‘2019년 하반기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KISA는 최근 협력사를 해킹해 주요 기업의 정보를 탈취하는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분야의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 강화와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

이날 KISA와 기업들은 ▲기업별 맞춤형 악성 이메일 전송을 통한 APT 공격 대응절차 점검 ▲실제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 전송 후 복구체계 점검 ▲전문 화이트해커를 투입한 웹사이트 대상 모의침투 등 다양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KISA는 전국적·동시다발적 침해사고 발생을 가정하고,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인천, 대구, 호남, 중부, 동남, 경기, 울산, 강원)를 통해 지역별 기업에 상황을 전파하는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오는 12월 12일에는 강평회를 개최해 이번 훈련 내용을 참여 기업들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기업에 대해 표창 수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앞으로도 사이버 위협이 높은 주요 분야 민간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KISA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별 사이버안전망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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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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