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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 인도네시아 최대 CCTV 제조/유통사와 MOU 체결

현지 기업 프로페스타마와 자사 CCTV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인도네시아 판매 대행 계약
정은상 기자l승인2019.11.26 17:06:31l수정2019.11.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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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은상 기자]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가 지난 11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기업 프로페스타마 (Professtama Tehnik Cemerlang)와 자사 CCTV 보안 솔루션 판매 대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프로페스타마는 아라드네트웍스의 CCTV 보안솔루션 아라드CCTV(ARAD CCTV)에 대한 인도네시아 현지 판매를 대행하고 현지에서 자체 생산한 CCTV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시 건설되는 스마트시티에 납품할 CCTV 및 네트워크 인프라에도 아라드CCTV(ARAD CCTV), 아라드시티(ARAD CITY), 아라드사이니지(ARAD SIGNAGE) 등 아라드 솔루션의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아라드네트웍스 한성욱 상무(좌)와 프로페스타마 앤드류 수하리(Andrew Suharli) 부사장(CIO)

또한 아라드네트웍스는 프로페스타마에서 원하는 한국의 솔루션을 발굴하여 이에 대한 판매를 대행하고, 프로페스타마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유통할 계획이다.

지난 1986년에 설립된 프로페스타마는 인도네시아 최대 CCTV 제조 및 유통사이자 인도네시아 정보보호협회 회장사이다. 한화테크윈과 총판계약을 체결하여 현지 건설사, 국영기업 및 공공기관 등 인도네시아 전역에 CCTV를 공급 중이며, 저가 CCTV 브랜드 프로테크(Protech)도 자체 런칭하여 제조 및 유통 중이다. 이 외에도 삼성SDS의 총판회사로서 스마트홈 솔루션 등도 현지에 공급하고 있다.

아라드CCTV는 CCTV 전용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현재 한화테크윈 와이즈넷(Wisenet) 시리즈 9종에 탑재되어 있다.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해 CCTV가 설치된 네트워크를 분리/은닉하여 사용자와 서비스별로 독립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비허가된 접근을 원천 차단한다. 이를 통해 백도어에 의해 발생하는 영상 및 데이터 해킹과 서비스 포트에서 일어나는 불법 원격접속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아라드네트웍스 정창영 대표이사는 “지난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도네시아 사무소(소장: 안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프로페스타마와 미팅을 가진 이후 꾸준히 업무협약에 대해 세부 협의를 해왔다”라며 “아라드네트웍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외산 솔루션과의 현지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당사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보안산업 성장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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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상 기자  tora.jeong@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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