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TV시장 돌풍, 품질 좋은 토종기업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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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TV시장 돌풍, 품질 좋은 토종기업에 주목하라”
  • CCTV뉴스
  • 승인 2011.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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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도 HD급 블랙박스 ‘스마티HD’ 출시
차량용 영상 저장장치 전문 제조업체 디텍씨큐리티(주)는 170도 화각의 HD급블랙박스 '스마티HD(DX1500Plus)'를 출시했다.

'스마티HD BX1500 Plus'는 대각선 기준 170도라는 화각을 통해 기존의 블랙박스에서 제대로 녹화되지 못하는 부분까지 모두 녹화를 할 수 있어 신호등이나 차량의 운행위치 등 사건사고시 중요환경 정보를 타 블랙박스보다 더욱 많이 파악하고 포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2메가 픽셀의 삼성CMOS센서를 적용하고 1280x960 해상도로 녹화가 가능하며, 최대 9배 확대가 가능한 세계 유일의 영상확대 기술을 채택하였다.

최대 소비전력이 2.8W밖에 되지 않아 주차녹화시에도 더욱 유리함은 물론 고감도의 마이크와 고감도의 GPS를 내장해 사고데이터를 더욱 정확히 수집할 수 있으며, 다기능의 전용 뷰어를 내장하여 로그파일 분석, 구글어스 연동, 사고리포트 출력등도 쉽게 할 수 있다.

'스마티HD BX1500 Plus' 제품은 170도 화각 모델 이외에도 120도 화각과 90도 화각 모델로 각각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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