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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꼽은 이상적 IT 운영 모델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뉴타닉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통해 기업 클라우드 도입 현황 발표
최형주 기자l승인2019.11.14 17:15:03l수정2019.11.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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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가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기업들의 진행 현황을 담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이하 ECI)’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로의 투자 전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응답자 중 85%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꼽았다.

특히 다수의 기업들이 향후 5년 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배포하겠다고 답한 가운데, 60%의 기업이 클라우드 배포 계획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보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85%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상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꼽았다

ECI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전략 수립과 실행이 다차원적인 도전 과제로 부상했다. 응답자의 73%는 이미 애플리케이션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옮겼으며, 이 중 22%는 5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도입의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들의 72%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꼽았고, 64%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조직의 비즈니스 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응답자 중 60%는 클라우드 전반의 보안성이 향후 클라우드 배포 계획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26%가 기업이 특정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라고 답했다.

설문을 통해 28%의 IT 전문가들은 가장 안전한 IT 운영 모델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고 답했다. 이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 모델이 안전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21%였고, 클라우드가 적용되지 않는 전통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가 안전하다는 의견은 13% 수준이다.

뉴타닉스는 “이처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가장 보안성이 높은 클라우드 모델이라 평가받는 이유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 각 기업들이 보안 요건에 맞는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웬디 파이퍼(Wendy M. Pfeiffer) 뉴타닉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조직들이 복잡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면서 유연성과 보안은 원활하고 신뢰 가능한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가 개선되고 있지만 모든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남아 있는 과제가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을 통해 23.5%의 기업은 아직 어떠한 클라우드 기술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지역적으로는 북미 및 남미 지역 응답자 중 21%가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25%)와 아시아 태평양(24%)에 이어 가장 낮은 순위에 랭크됐다.

#뉴타닉스#보안#보호#기업#클라우드#하이브리드

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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