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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톡,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MOU 체결… 한국어 해외 보급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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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톡,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MOU 체결… 한국어 해외 보급 나선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1.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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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직톡(ZIKTALK)이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한국어 글로벌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직톡은 외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전세계 1,800여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국내외 사용자가 다양한 언어를 학습하고 있다. 또한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는 2011년에 창립된 한국어교원을 위한 단체로, 약 8,800여 명의 한국어 교원들이 협회 공식 카페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 직톡과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가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심범석 직톡 대표와 김주희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협회장. (자료제공=직톡)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교류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국내외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어 교육 지원 및 한국어의 해외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으로는 ▲글로벌 사용자 확대에 따른 전문 한국어 교원 지원 ▲ 해외 유명 대학의 한국어 교육 지원시 상호 협력 ▲한국어의 글로벌 시장 보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등이 있다.

심범석 직톡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직톡 내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글로벌 보급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주희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회장은 “모바일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직톡과의 협력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며 "한국어교원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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