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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 헤리엇 스마트홈 IoT 시연회 진행… “맞춤형 스마트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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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 헤리엇 스마트홈 IoT 시연회 진행… “맞춤형 스마트홈 제공한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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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IoT 솔루션’ 시연회를 고양 삼송역 헤리엇(HERIOT) 시공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BS&C의 스마트홈 IoT 솔루션은 블록체인 인증 보안 솔루션을 공동주택 스마트홈 서비스에 적용한 것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홈 플랫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헤리엇은 현대 BS&C가 자체 개발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Smart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 ‘스마트홈 IoT 솔루션’ 시연회에 참석한 현대BS&C 이휴원 회장(뒷줄 7번째), 정대선 사장(뒷줄 6번째), 노영주 IT부문 대표이사(뒷줄 8번째), 김태영 건설부문 대표이사(뒷줄 5번째)가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자료제공=현대BS&C)

현대 BS&C가 언급한 ‘스마트홈 IoT 솔루션’의 특징은 ▲에이치닥(Hdac)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장치인증 및 서비스 이력의 논리적인 보안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네트워크 물리적인 보안 ▲’SmartIoT’ S/W기반 통합 Io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현대BS&C가 개발한 스마트홈 솔루션은 사이버 경계벽 솔루션을 통해 전 세대의 단지망을 각 세대별 독립적인 네트워크로 분리하고 제어한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BS&C는 에이치닥 블록체인 솔루션을 적용하여 금융권과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에 준하는 보안레벨을 적용했으며, 이후 블록체인 기반 사용자인증 및 장치사용 이력관리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홈 IoT 스토리를 중심으로 세대 구성원별 맞춤형 스케줄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BS&C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 IoT 기술과 건설을 결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건설 브랜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며 "헤리엇 스마트홈 IoT 솔루션의 성공적 적용을 시작으로 편의성 및 보안, 에너지 효율성 등을 고려한 최첨단 융합 기술의 지속적 개발로 건설 산업을 고도화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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