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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NA 분석 기업, 고객정보 유출해

유전자 데이터∙DNA 테스트 결과∙건강 기록 등 미포함, 정확한 사고경위는 밝히지 않아
최형주 기자l승인2019.11.08 17:48:16l수정2019.11.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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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미국의 유전자 정보 스타트업 베리타스 제네틱스(Veritas Genetics, 이하 베리타스)가 고객정보를 유출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다.

베리타스는 현재 599달러(약 69만 원)의 비용을 받고 64억 개의 게놈 문자와 같은 개인 DNA의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잠재적인 유전 질환을 판별해 알려주는 회사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으로 2600만 명 이상이 이러한 DNA 검사를 받았으며, 베리타스는 지금까지 약 5,000명의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리타스가 판매하고 있는 DNA 분석 서비스(사진: veritasgenetics.com 캡쳐)

베리타스는 발표를 통해 고객의 어떤 정보들이 유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고객의 유전자 데이터∙DNA 테스트 결과∙건강 기록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유출의 원인을 찾아 이미 해결했으며,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고용해 사고를 조사하고 영향을 받는 고객에 해당 유출 사실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타스는 오는 2021년까지 15만 명 이상의 DNA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는 특수 개인정보 기업인 만큼, 이번 개인정보 유출이 베리타스의 기업 목표 달성에도 적지 않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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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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