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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그룹, 아르헨티나 데이터센터 설립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사업 확장

배유미 기자l승인2019.11.08 14:29:25l수정2019.11.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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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후오비 아르헨티나(Huobi Argentina)가 현지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아르헨티나 내 블록체인 전용 데이터 센터로는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법정화폐 가치 하락으로 암호화폐 기반 산업 및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레온 리(Leon Li) 후오비 그룹 CEO는 아르헨티나 금융 관계자들을 만나 아르헨티나의 경제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 역할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카를로스 반피(Carlos Banfi) 후오비 아르헨티나 CEO는 이번 데이터센터 설립과 관련해 “이번 투자를 통해 아르헨티나 내 블록체인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 후오비 그룹이 후오비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장한다. (자료제공=후오비 코리아)

또한, 지난 10월에는 ‘후오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후오비 아르헨티나를 론칭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USDT, BTC, ETH, HT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아르헨티나 법정화폐 페소(Peso, ARS)로 암호화폐 구입 및 코인 거래도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후오비 그룹은 추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기존 파트너 외에도 국가 내 규제화된 금융기관과의 협업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사업 또한 진행할 계획라고 전했다. 그 일환으로 모히트 다바르(Mohit Davar) 후오비 메나(Huobi MENA, Middle East-North Africa) 공동 설립자는 지난 10월 유라시아 블록체인 서밋(Eurasia Blockchain Summit)에서 터키에 법정화폐 게이트웨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아직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명확하지 않은 국가에서 법정화폐 거래 인프라 구축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기 위해, 후오비 클라우드로 지역 은행과 협업하는 사례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후오비가 제휴를 맺은 터키 내 은행 계좌를 통해 법정화폐로 테더를 구입한 후 이를 후오비 글로벌에서 거래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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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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