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마체인 토큰 ‘FCT’, 빗썸 코리아 거래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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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 토큰 ‘FCT’, 빗썸 코리아 거래소 상장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1.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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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피르마체인이 자체 토큰 FCT가 지난 9월 빗썸글로벌 상장에 이어 빗썸코리아에 원화마켓에도 상장된다고 7일 밝혔다.

FCT는 블록체인 전자 계약 솔루션 ‘스테이블독스(stabledocs)’에서 사용된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스테이블독스에서 진행된 모든 계약은 고유 식별 값을 가지며 블록체인에 등록된다. 이후 완료된 계약이 위∙변조될 경우 블록체인상에 등록되어 있는 고유 식별 값과 최초 고유 식별 값의 비교를 통해 계약서의 위∙변조 여부를 손쉽게 판별할 수 있다.

피르마체인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가 신뢰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계속해서 FCT를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거래소뿐만 아니라 FCT의 실제 사용처인 스테이블독스 또한 고도화시켜 FCT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상승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빗썸은 상장, 공시 투명성을 강화하는 가상통화 공시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빗썸은 법률, 기술, 핀테크 관련 변호사, 대학교수 등을 상장 심사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지속해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조처를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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