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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ㆍAI 기반 인텔리전트 툴과 서비스 공개

이그나이트 2019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소개
석주원 기자l승인2019.11.06 09:34:35l수정2019.11.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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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 시각 11월 4일, 미국 올랜도에서 막을 올린 ‘이그나이트(Ignite) 2019’에서 새로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및 AI 기반 툴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그나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3만 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이그나이트 2019에서는 기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적극적으로 기술을 수용하고 기업 고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가 강조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 이르기까지의 기술이 기업 안에 녹아들어 자체 기술 역량으로 정착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애저 아크, 애저 시냅스 애널리틱스 등을 선보이며, 이제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쌓인 이후에 활용을 고민하는 ‘수동적인 데이터 시대’에서 원하는 인사이트를 위해 데이터를 모으는 동시에 분석하는 ‘능동형 데이터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하게 되는 새로운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발표도 이어졌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엔지니어를 찾는 기업의 61%는 테크 기업이 아닌 만큼, 산업군을 막론하고 개발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 깃허브(GitHub)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개발 툴과 커뮤니티 지원까지 수용하는 완벽한 툴체인(toolchain)을 제공한다. 전문 개발자뿐만 아니라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까지 적은 코드(low-code) 또는 코드 없이(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도록 할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AI로 기업의 데이터를 학습해 업무 환경에 필요한 현장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코텍스(Project Cortex)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새로운 기능, 크로미움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도 새롭게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 다름없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기업이 ‘테크 인텐시티’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업과 같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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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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