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산업안전 가치 향상, 플랜트 운영 가용성∙기밀성∙무결성 강화에 초점
[CCTV뉴스=최형주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 ‘원격 사이버 보안 모니터링 센터(이하 원격 보안센터)’를 개소한다. 원격 보안센터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목표는 ▲플랜트 산업안전 가치 향상 ▲플랜트 운영의 가용성∙기밀성∙무결성 강화 등이며, 제어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비인가 장비 접속, 악성코드의 침입 등 비정상 활동이 감지되는 즉시 고객에 알림 메세지를 전송한다.
고객사는 사이버 보안 대응에 관한 보안 전문팀의 정기 보고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보고서에는 고객사의 사이버 보안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관련 정보와 권고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관계자는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는 정보자산은 플랜트 운영을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며 “원격 보안 센터는 이러한 정보자산을 지키기 위한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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