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너의 미래, 다시 꿈꿔봐!’ 청춘들 응원한다
상태바
MS, ‘너의 미래, 다시 꿈꿔봐!’ 청춘들 응원한다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30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청춘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는 ‘너의 미래, 다시 꿈꿔봐! (Reimagine your Future)’ 캠페인을 전개한다.

너의 미래, 다시 꿈꿔봐 캠페인은 진로와 꿈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강연과 오피스 체험 등 취업과 관련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MS는 내달 4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14 청춘 강연 2.0’에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토크쇼 형식의 본 프로그램에선 이성배 아나운서,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조규승 MVP(Microsoft Most Valuable Professional) 등이 연사로 나서 참가자들과 함께 꿈과 역량, 그리고 취업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내달 11일, 국내 대학으론 처음으로 중앙대학교와 창의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해 오피스365 스킬,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한 창의아이디어를 개발 할 수 있는 방안 등 필수 커리큘럼을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타 대학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MS는 NGO기관인 미래희망기구와 함께 11월과 12월에 걸쳐 클라우드·스마트 워크·소프트웨어 가치 체험 등 최신 IT 기술을 체험하고, IT 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학 테크포럼’을 개최한다. 대학 테크포럼은 유명 강연자의 강연, 실제 기업의 스마트 워크 업무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내일은 출근’ 강의, 실전적 소프트웨어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MS 공공사업본부 이용갑 전무는 “실제로 자기가 잘하는 것, 원하는 것은 잘 모르면서도 ‘스펙쌓기’에만 몰두하는 대학생들이, 다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강연자들의 조언, 미리 경험해보는 실제 직장 생활 등 이번 기회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