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BitGo) 창업자,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 공동 설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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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고(BitGo) 창업자,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 공동 설립 나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1.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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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비트코(BitGo)의 창립자인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이 ‘KSTC’을 공동 설립하고, 회장 겸 CSO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STC는 한국 기반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수탁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KSTC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디지털 자산관리 인프라를 통해 종합 디파이(De-Fi) 사업으로 다각화할 예정이다.

▲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 KSTC CSO. (자료제공=KSTC)

이번에 합류한 윌 오브라이언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MIT 슬로언에서 MBA를 마쳤다. 또한, 비트고(BitGo)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텔레그램을 비롯한 주요 벤처 및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70여 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김윤수 KSTC 공동대표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비즈니스는 세계적인 금융분야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기 시작한 산업분야”라며, “KSTC는 이번 윌 오브라이언 합류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KSTC는 탈중앙 핀테크 기업 ‘블루힐릭스’,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기업 ‘블록체인아이’와 ‘블록부스터’, 탈중앙화 금융 기업 디핀(DFIN)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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