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 한양대학교와 함께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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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 한양대학교와 함께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 운영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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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로코의 블록체인 교육 기관 ‘블로코 아카데미’가 한양대학교와 함께 ‘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과 신기술의 결합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한 사례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본 과정은 한양대학교 퓨전테크센터(FTC)에서 11월 1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대학생, 대학원생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고민하고 있거나, 블록체인과 최신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을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현업 전문가가 교육자로 나서, 실무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로 블록체인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그 기술과 가능성을 소개해 기업 환경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4주간 진행되는 해당 과정의 커리큘럼에는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플랫폼 설계, 신기술과의 접목 전략, 케이스스터디를 통한 블록체인 적용 사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별히, 블로코는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운영에 클라우드 활용이 중요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실무자 과정에 AWS 전문가를 초빙했다.

최지원 블로코 마케팅팀장은 “블로코의 실무자 교육 과정은 실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에서 논의되고 있는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수강자가 직접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구상하여 경쟁력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민수 한양대학교 블록체인 연구 교육그룹 교수는 “한양대학교 산학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를 위한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생태계를 조성∙지원하는 데 나서고 있다”며 “블로코와 블록체인 실무자 양성에 나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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