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는 ‘강남 위에 하남’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서울 강남권의 집값이 시간이 갈수록 치솟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를 찾는 부동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이 하남과 같은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하남시는 서쪽으로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를 접하는 등 지리적 조건이 우수해 부동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뜨겁다.
하남은 최근에 각종 호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째는 이달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로 지정한 하남 교산 신도시와 2026년 개통 예정인 3호선 연장이며 둘째는 2020년 12월에 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이 예정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남 지하철 5호선 연장 구간인 미사역과 풍산역 구간은 당장 내년 4월 말부터 개통될 예정이다.
지하철 개통과 연장 소식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아파트 중 하나는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다. 하남시청으로부터 약 1km에 위치하고 있는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는 지하철 3,5호선 연장 구간으로 예정된 하남시청(덕풍.신장)역과 불과 500m 거리로 도보 7.8분 거리이며 더블 역세권의 우수한 지리 조건을 가지고 있다.
교산 신도시와도 400여 미터 거리로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는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 및 한강과 검단산 그리고 덕풍공원을 가까이하고 있어 신혼부부들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를 앞두고 평생 저렴하게 거주할 아파트를 찾고 있는 50.60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게 되면 강남권이 20분대로 가능하며 차량을 이용해서도 하남IC와 상일IC 등을 이용하면 강남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세권도 좋은 편으로 초. 중. 고교가 단지와 매우 인접해 있어 자녀를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 편의 시설 역시 눈길을 끈다. 스타필드 하남, 하남 코스트코를 포함해 하남시청,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하남SD병원 등 다양한 생활 문화 시설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는 1,868세대(예정) 대단지로 1차(안터골1)와 2차(안터골2)로 나누어진다. 위치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이며 지역, 지구는 제2종 일반 주거지역이다.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19개 동에 전용면적 ▲52㎡ 324세대 ▲59㎡ 700세대 ▲74㎡ 420세대 ▲84㎡ 424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이다. 인접한 강동구 전용59㎡(구 25평) 아파트가 10억 원(4,000만원/3.3㎡)을 넘기고 있는데 스타포레는 하남시 평균 1,914만원/3.3㎡ 보다 30% 저렴한 1,300만 원대(3.3㎡)로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위치와 주변 시설뿐만 아니라 아파트 내부시설도 눈길을 끈다. 풍부한 녹지율을 통한 쾌적한 자연환경의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파트 내부는 한 차원 빠르고 편리한 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부엌부터 안방, 욕실까지 모든 곳에서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각종 개발 호재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하남 스타포레 아파트에 대한 문의 사항 이나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홍보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