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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자력 발전소, 해킹 사실 발뺌 하루 만에 침해 인정

네트워크 분리 적용돼 플랜트 시스템엔 영향 없어
최형주 기자l승인2019.10.31 09:40:20l수정2019.10.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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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인도 정부가 30일 성명을 통해 쿠단 쿨람 원자력 발전소(Kudankulam Nuclear Power Plant, 이하 KKNPP)의 해킹 사실을 인정하고 사태 수습에 나선다.

KKNPP는 지난 29일 “원자력 발전소가 해킹당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고, 이는 사실이 아니며 KKNPP는 사이버 공격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 원자력 당국 NPCIL(Nuclear Power Corporation of India Ltd)의 발표에 따르면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은 관리 네트워크이며, 발전소에는 네트워크 분리가 적용돼 있어 플랜트 시스템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KKNPP를 감염시킨 악성코드는 DTrack이라 명명된 멀웨어로, 지난 9월 보안기업 카스퍼스키에 의해 발표됐다. 카스퍼스키는 이 멀웨어가 북한 해커그룹 라자루스(Lazarus)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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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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