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최근 일인가구가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추세로 짐을 줄이거나 사놓고 입지 않은 옷들을 정리하며 작은 집에서 살고 있더라도 공간 활용을 최대한 이용 한다면 큰집 못지않게 넓은 공간에서 충분히 지낼 수 있다.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한다면 가지고 있는 불필요한 짐들을 정리하는 것이 급 선무인대 그중에 서도 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디자인 혹은 유행이 지난 옷들이 가장 많이 있을 것이다.
헌옷들은 버리기도 아깝고 남을 주기에도 아까운 부분이 많은데 ‘헌옷일번지’에서는 일산, 김포에서 방문 수거를 하여 헌옷들에 무게만큼 돈으로 가격을 환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이사를 해 불필요한 짐이 많거나 철거, 이민예정으로 많은 짐들을 버리기에는 힘이 들고 어려운데 이곳 ‘헌옷일번지’ 에서는 지역이 김포나 일산이라면 전화한통으로 헌옷뿐만 아니라 커튼, 가방 같은 물품을 방문수거가 가능함으로 수거된 물품에 무게만큼 금액을 환산시켜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한다면 좀 더 합리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헌옷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가정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나, 가전제품처럼 무겁고 부피가 큰 물품들은 폐기물 스티커를 사다가 버리거나 폐기를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헌옷일번지’에서는 이러한 물품들도 방문 수거하여 금액으로 환산을 해주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헌옷일번지에서는 헌옷을 포함한 신발, 가방, 헌책, 담요, 등이 수거 가능하며 방문수거 시 무게에 맞춰 시세에 따른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특징인데, 중고 상점에 물건을 올려놓고 판매하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지거나 쓰레기봉투에 담아 처분하는 것이 구입 당시 지불한 금액이 아깝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인기일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는 소비자들의 평이다.
이곳 ‘헌옷일번지’ 관계자는 이사를 하는데 불필요한 짐이 많아서 큰 봉지로 처리 하는 것도 힘이 들고 특히나 부피가 크고 무거운 가전제품들은 폐기물 스티커까지 구매해서 붙여하는 등 어렵고 힘든 부분 많지만 그러한 부분들을 대신하여 방문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렵고 힘 들개만 느껴졌던 짐정리를 손쉽게 하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따라서 유족의 유품 정리라든지 이사를 가기위해서 혹은 해외로 이민을 결정을 했다면 정리하고 버릴게 많아서 힘들어하지 말고 지역이 일산이나 김포라면 언제든지 연락만 주면 방문수거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헌옷방문수거부터 사용하지 않는 생활가구, 고인 유품정리, 등 모든 버리는 물건은 김포, 일산 헌옷수거 헌옷일번지에서 진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