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호재속에서 '더퍼스트시티 주안' 2차 조합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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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재속에서 '더퍼스트시티 주안' 2차 조합원 선착순 모집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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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분양가 상한제 속에서도 아파트 매매 가격을 지속적인 상승을 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업무, 교육 중심인 서울에서 내집 마련의 길은 험난해 보인다. 이에 혼잡한 교통체증을 피하면서 서울 진입이 용이하며 학군 조성이 잘되어 있는곳으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

'더퍼스티시티 주안'은 서울까지 약 20분대 진입을 가능케 한 'GTX-B 노선' 이라는 대형 호재와 인천2호선 시민공원역, 석바위시장역, 제2 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 도화IC 인접이라는 광역교통망을 확보 했다. 

복잡했던 행정절차와 낮은 보상가로 20여년간 제대로 개발되지 못하고 있던 사업지가 재개발 해제 후 지역주택조합 재전환 추진, 주민들의 적극 동참으로 인해 빠른 사업진행 과 각종 호재가 더해지면서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을 주는 사업지로 변모한 것이다.

GTX-B 노선을 비롯한 교통프리미엄 호재와, 안정적인 미래가치 말고도 수준높은 교육프리미엄도 눈에띈다. 단지 주변 도보 가능한 30여개의 초중고와, 연세대, 인하대, 인천대라는 수준높은 대학교가 조성되며 맞벌이 부부뿐 아니라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다 욕심을 내고 있는 국공립유치원이 개설 되었으며 입주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입시명문 교육브랜드 종로엠스쿨이 들어서 입주민 특혜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준높은 학군과 교육인프라가 '더퍼스트시티 주안'의 두번째 호재로 손꼽히고 있는것이다. 또한 단지 바로앞 서울여성병원, CGV, 브랜드프랜차이즈,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마트 및 복합쇼핑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내부에는 중앙광장, 수변시설, 어린이테마카페, 필라테스,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같은 입주민 편의 및 생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더퍼스트시티 주안'은 강마루, 아트월 같은 고급자재로 마감이 되었고 미세먼지가 집안 내부 진입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에어샤워기가 적용, 최첨단CCTV를 비롯한 안전시스템, 편리성과 효율성을 위한 LG 홈 스마트 솔루션 적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스마트한 생활서비스를 재공한다. 전세대 탁 트인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 해 통풍, 채광, 일조를 확보 했다. 

더퍼스트시티 주안은 일반아파트 보다 낮은 분양가를 앞세우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지하2층에서 지상15~30층  45㎡ 312세대, 59㎡ 953세대, 74㎡ 810세대, 84㎡ 395세대 로 총 2,57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현재 1차 1,150세대 모집 완료, 2차 1420세다 조합원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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