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직장인 김주원(30)씨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아파트 게시판에 부착된 전단지를 보고 업체에 연락하여 인터넷과 TV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넷 가입시 특정 신용카드를 발급, 해당 카드로 사은품을 선구매, 특정 금액 이상 사용 안할 시 제가 사은품에 대한 돈을 지불하는 등 여러 이상한 계약을 하게 되었으며 인터넷 설치까지 하였습니다.”라고 피해 사례를 전했다.
통신 업계에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불신과, 비전문성을 숨긴 채 가입 경쟁에만 집중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가입을 알아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량 인터넷가입 업체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정직성과,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 시 하며 TV인터넷결합상품 전문 컨설팅 특허를 업계 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맞춤 추천 상담 전문성이 보장된 인터넷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대 광고가 만연한 시장 분위기에서 정직하게 처음 기재된 지원금과 상품권 모두 전화로 상담 시와 똑같은 조건, 정확한 일자에 지급하며, 타 업체들과 달리 상위 요금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들 역시 없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SK텔레콤(SKT) LGU+(엘지유플러스) KT(케이티) 인터넷가입 전문 비교 설치 사이트 ‘인터넷서포터’는 소비자브랜드 대상 6회를 수상 및 TV출연을 통해 꾸준히 업계 굴지의 신뢰도를 쌓아오고 있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통신요금 컨설팅 특허 출원을 통한 고객상담팀은 통신사 본사 경력이 있는 전문 상담원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타 업체와는 비교 불가한 상담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상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있게 인터넷 가입을 원하는 가입자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발전된 상담을 항시 변하기 마련인 통신 시장에 뒤쳐지지 않게 빠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서포터’는 허위 및 과장광고로 통신 업계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건전한 인터넷가입 업계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