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류한(32) 짐무드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주관하는 '2019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최우수 피트니스 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각계각층 리더의 공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대상 역시 건강을 추구하는 방향성 및 선수양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평가위원들은 류한대표의 피트니스관련 정책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짐무드 류한대표는 "뜻 깊은 대상을 수상하여 매우 기쁘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한 피트니스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현재 류한대표는 짐무드, 시어드스포츠, 시어드짐 대표, 피트니스스타 NFC 군포지역 대회장(회장)등 내츄럴 피트니스 선수를 양성하며 피트니스 발전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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