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방동맛집·창원맛집 '계림', 맛깔나는 갈비찜으로 꾸준한 관심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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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동맛집·창원맛집 '계림', 맛깔나는 갈비찜으로 꾸준한 관심끌어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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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쌀쌀해져만 가는 날씨 속, 허전한 마음과 속을 채워주는 음식은 단연 갈비다. 따뜻한 쌀밥을 곁들여 한 점의 고기와 함께 뜨는 한 술은 과연 `환상`이라 칭할 정도. 경남 창원에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의 고퀄리티 창원맛집이 있다. `계림`이다.

여기에서는 대표메뉴인 돼지갈비와 국내산 생삼겹살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가벼운 지갑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매콤한 풍미를 자랑하는 갈비찜은 점심 메뉴로 선풍적인 관심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 인다. 더불어 연육교 전국 관광연대 지정업소로써 많은 관광객으로부터도 커다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마산맛집이자 창원맛집인 `계림`에는 돼지갈비와 생삼겹살은 물론 갈비찜정식과 불고기전골을 점심특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파불고기전골도 있다

교방동맛집에서 선보이는 육류 메뉴는 풍부하고 촉촉한 육즙과 신선한 비주얼이 단연 그 눈길을 끈다. `계림`의 돼지갈비는 조리하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뿐더러 돼지갈비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퀄리티가 우수한 삼겹살은 선홍빛을 띠고 있으며, 구우면 탱글탱글한 식감과 깊은 맛이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먹는 데 열중하게 된다.

교방동맛집의 각종 들과 함께 곁들여지는 맛깔스러운 밑반찬 역시 고기의 맛을 더욱 좋게 한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일까, 방문자들로부터 `숨은 맛집이다`, `재방문 의사 있다` 등의 칭찬 담은 리뷰가 쏟아진다.

너무 달지 않은 맛에, 씹는 맛이 풍부하며 풍미가 우수하기에 `계림`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식사 후에는 된장찌개와 더불어 자색고구마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주문하여 맛볼 수 있다. 마산맛집에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주인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졌기에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쌀과 김치는 국내산의 것을 사용하여 더욱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기도 하다.

마산고깃집 `계림`에는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회식 혹은 송년회, 가족 행사 시에도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맛집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영업하며, 필요시에는 예약도 가능하다. 홀 밖에서도 마산고깃집만의 깊은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포장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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