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브랜드가 가격 좌우 롯데건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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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가 가격 좌우 롯데건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 공급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9.10.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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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까지 조성 완료되면 지역 내 롯데건설 랜드마크 타운 형성

[CCTV뉴스=김진영 기자] 아파트 브랜드는 가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특히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일수록 입주민들의 주거 자부심이 높고 브랜드 신뢰도로 인해 가격 상승 여력도 크다.

강원도 춘천에서 최고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아파트는 롯데건설이 지은 ‘온의 롯데캐슬스카이클래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3.3㎡당 1,137만원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명성이 높다. 이는 1군 건설사 롯데건설이 지닌 브랜드 파워와 입지적 장점 등이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이유로 금회 공급되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실거주는 물론 투자가치까지 기대되는 단지로 손꼽힌다. 앞서 공급한 ‘온의 롯데캐슬스카이클래스’의 가격이 많이 오른데다 춘천의 경우 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 제한 조건이 없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이 공급을 앞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는 강원도 춘천시 약사촉진3구역(약사동 일원)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73가구 규모다. 이중 66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71가구, ▲73㎡ 135가구, ▲84㎡ 354가구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층간 소음 저감 설계도 반영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는 물론 아파트 외관에도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강원지역 최초로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시설을 비롯 어린이집, 경로당, 다목적룸,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춘천초와 춘천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역 명문인 춘천고, 성수고 등 다수의 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공지천과 약사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남측으로 공지천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역을 통해 청량리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준고속열차인 ITX 개통에 이어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건설도 추진 중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반경 1km 안에는 다양한 주거 인프라도 확보돼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메가박스, CGV, 춘천 중앙시장 등 편의시설, 강원춘천경찰서, 춘천지방법원 등 관공서가 가깝다. 춘천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도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근화동 일대 미군 캠프페이지 이전부지(54만㎡)가 시민복합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춘천 경제규모를 바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다.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홍보관은 강원도 춘천시 방송길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구 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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