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휴대성 최대로 살린 블루투스 마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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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휴대성 최대로 살린 블루투스 마우스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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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모바일 이용자를 위해 이동성과 휴대성을 최대로 살린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Arc Touch Bluetooth Mouse)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사용할 때는 접고 이동 시에는 펴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마우스로다. 이동이 잦은 노트북·태블릿 PC·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들에겐 필수적이다. 또 미국 산업협회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블루투스 4.0 저에너지 기술을 탑재해 배터리 소모가 거의 없이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는 손의 곡선 모양으로 구부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펼치면 꺼지는 스마트한 기능이 특징이다.

특히 블루트랙 기술의 강력하고 정밀한 레이저 기술로 거친 나무나 카펫 등 투명 유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표면에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중앙의 터치 스트립 부분은 터치하거나 두드려서 직관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며 빠르게 상하로 터치하면 수직 스크롤로 부드럽게 탐색할 수 있다.

한편 11번가는 아크 터치 블루투스 마우스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300개 한정 선착순으로 54,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깜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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