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네마공인중개사 사무소 김경민 대표 “랜드프로 RSA(부동산창업사관학교)로 실무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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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네마공인중개사 사무소 김경민 대표 “랜드프로 RSA(부동산창업사관학교)로 실무능력 UP”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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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2의 직업을 꿈꾸며 정년 없이 고소득을 할 수 있는 직종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하여 창업 혹은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장년층 사이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인중개사는 정년 없는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으며 공인중개사 취업 또는 스스로 창업도 가능하다.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하나의 스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본인의 역량에 따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직종인 만큼 공인중개사 사무소들이 우후죽순 생겨남에 따라 이제는 자신만의 특화된 부동산 분야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부동산중개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원주시에서 부동산중개 일을 2년째 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김경민 대표는 주로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한 상가들을 중심으로 분양, 알선, 매매/임대차 계약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부로서 예전부터 부동산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직접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취업에 도전하고자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상가지역에 창업을 하고자 알아보던 중 랜드프로의 부동산창업사관학교 ‘RSA’에 대해 알게 되었다. 

김 대표는 “랜드프로의 부동산창업사관학교 RSA 제1기로서 원주에서 주말반과 온라인 RSA 강의를 받으며 중개사무소 입지 선정에 대해 배우고 현장 컨설팅을 지원받아 초기 공인중개사 창업에 대한 조언을 많이 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까다로운 손님도 있으나 많은 사람들과 깊은 상담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면서 공인중개사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고 있다. 앞으로는 무실동 신시가지에서 전문 공인중개사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전문적인 상가 공인중개사로 거듭나기 위해선 상가 물건별 투자 분석 및 권리 분석에 대한 내용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광역분석, 지역분석, 개별분석 등 정확한 상권분석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부동산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기본적인 창업 지식부터 공인중개사 실무교육까지 배울 수 있는 랜드프로 RSA 부동산창업사관학교를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민 대표가 교육을 이수한 랜드프로 RSA는 부동산 전문 교수진과 함께 창업 준비부터 중개 실무 및 특별 교육까지 5개월간 총 17개 과정을 운영하는 중개 창업자 전문 교육 과정이다. 현재 RSA 4기를 모집 중이며 12월 9일 개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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