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실 테크웰, 960H 해상도 제공하는 4채널 비디오 디코더 ‘TW296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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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실 테크웰, 960H 해상도 제공하는 4채널 비디오 디코더 ‘TW296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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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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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Hikvision), 차세대 DVR 플랫폼에 인터실의 ‘TW2960’ 적용
고성능 아날로그와 혼합신호 반도체 설계 및 생산의 세계적 선두주자 인터실은 오늘, 960H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4채널 비디오 디코더 'TW29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TW2960은 차세대 4채널 비디오 디코더로, 새로운 960H 기술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아날로그 비디오의 일반적인 760라인 해상도를 상당히 개선시켜 최대 960라인의 해상도를 구현하게 한다. 이 새로운 '아날로그 HD' 솔루션으로 차세대 DVR 플랫폼은 기존의 아날로그 CCTV 인프라를 변경하지 않고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하이크비전, 새로운 DVR 플랫폼에 TW2960 적용영상감시 DVR 솔루션 개발의 선도업체인 하이크비전은 자사의 차세대 DVR 플랫폼에 인터실의 TW2960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은 인터실의 진보된 기술이 영상감시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고히 만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하이크비전의 웨이치 우(Weiqi Wu) 부사장은 "인터실 테크웰은 비디오 기술의 혁신을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것이며, 영상감시 시장에서의 의심할 여지없는 골드 스탠다드를 유지해 갈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960H 플랫폼을 위해 인터실과 적극적으로 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인터실의 부사장 겸 고속 인프라 제품 총괄 매니저인 휘버트 버호벤 (Huibert Verhoeven)은 "우리는 하이크비전과 함께 일하며 TW2960과 같이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하이크비전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영상감시 시장에 960H 시대를 가져올 것이다"고 언급했다.한편 인터실은 업계를 선도하는 고성능 아날로그 및 혼합 신호, 파워 매니지먼트 반도체를 설계, 제조하는 업체로서, 자사의 제품을 평판 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s)와 휴대폰, 노트북 그리고 여타의 핸드헬드 시스템 분야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인터실에 관한 자세한 정보 확인과 인터실 회원 가입은 www.intersil.com에서 가능하며, 하이크비전 디지털 테크놀로지(Hikvision Digital Technology Co., Ltd.)는 업계를 선도하는 영상감시 제품 및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업계에서 가장 큰 R&D 부서와 무한한 혁신 가능성으로 하이크비전은 하이브리드 DVR, NVR, 스탠드얼론 DVR, 디지털 비디오 서버, 압축 카드, HD IP 카메라 및 스피드 돔 등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보안 애플리케이션에 제공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hikvisi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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