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 ‘아르고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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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 ‘아르고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한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0.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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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블로코가 블록체인 플랫폼 ‘아르고 엔터프라이즈(Aergo Enterprise)’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대 및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블로코는 최근 글로벌 마케팅 총괄(CMO)로 신재혁 이사를 선임했다.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SI 방식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진행 방식이 점진적으로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인프라인 ‘BaaS(Blockchain-as-a-Service)’로 전환되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 신재혁 블로코 CMO (자료제공=블로코)

뿐만 아니라, 블로코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개최되는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2019’에 참가해 국내외 블록체인 상용화 케이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 블로코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르고(Aergo)와 ▲전자문서공증(TSA) ▲신분인증(DID) ▲IoT보안을 비롯해 아르고 엔터프라이즈(Aergo Enterprise) 기반으로 구축된 다양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원범 블로코 대표는 “이번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 참가는 실질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고민하는 전 세계 기업 관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아르고 엔터프라이즈’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 확대 및 전문가 영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르고 엔터프라이즈는 블로코의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IT 통합, 구축 및 설계 노하우를 제공한다. 기업의 요구에 따라 프라이빗과 퍼블릭 네트워크를 혼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시스템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리소스·자산 관리 및 모니터링을 위한 관제 기능 ▲노드 관리 시스템 ▲신분 인증·문서 관리·IoT·지불결제 구축 등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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