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성료, “대한민국, 개발자 위주 프로젝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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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성료, “대한민국, 개발자 위주 프로젝트 원해”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0.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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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암호화폐 포털 사이트 해시넷이 주최한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가 10월 1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6층 그랜드블룸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 한마당'(Korea Blockchain Projects Festival)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는 업계 관계자와 개발자,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본 행사는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루니버스, 심버스, 비트베리, 시그마체인을 비롯한 23개 업체가 발표에 참가했다. 연사들은 프로젝트 소개와 함께 기술,업계 및 해외 동향 등에 대해서도 발표해 전반적인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33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에어드롭,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든 세션이 끝난 후에는 ‘한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 서창녕 해시넷 대표이사

해당 콘퍼런스에서 서창녕 해시넷 대표는 “한국이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해외 프로젝트를 더 우대하는 분위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프로젝트와 개발자 위주로 구성했는데, 개발자들이 모이다 보니 거래소가 모였고, 거래소가 모였다 보니 미디어도 관심을 가져 주었다”라고 개최 목적을 전했다.

이종원 해시넷 이사는 “이번 콘퍼런스는 25명의 연사, 한국인 개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구성했는데, 외국 업체들도 해당 콘퍼런스 개최 소식을 알게 되어서 외국 업체도 참여했다”며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해시넷은 2018년 3월 인터넷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 전문업체 아사달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서창녕 해시넷 대표가 ‘상호인증 블록체인(Mutual Confirmation Blockchain) 기반의 기업 정보 공유 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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