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tv G4K UHD’ 신규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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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G4K UHD’ 신규광고 온에어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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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4K UHD로 화질뿐만 아니라 U+tv G4K UHD의 혁신적인 핵심 기능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이로 인해 달라진 IPTV생활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하는 채널을 골라 볼 수 있는 ‘my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혼자 볼륨을 키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TV가 꺼진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 리모컨을 찾을 수 있는 ‘보이스 리모컨 TV’ ▲LTE를 통해 외부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안방으로 생중계가 가능한 ‘LTE생방송’ 등을 통해 앞서가는 TV생활을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남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두 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또한 U+tv G4K UHD를 통해 고객이 실제로 생생하고 실감나게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1인칭 시점의 생중계 카메라 기법인 POV(Point Of View)를 활용했다.

POV기법은 카메라와 고정장치 등의 장비들을 모델들이 직접 메고 촬영하는 것으로 광고를 시청하는 고객이 1인칭 시점으로 직접 상황을 생생히 겪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활 속 나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화하기 위해 여자편에는 아기, 남자편에는 강아지를 등장시켜 더 친근하고 공감 있게 구성했다. 여자편은 아침에 일어난 여자가 ‘리모컨’이라는 말 한마디에 아이의 장난감 속에 파묻혀 있는 리모컨의 ‘띠리리’ 응답 소리로 쉽게 찾아내고 아기가 잠들어도 이어폰을 통해 볼륨을 마음껏 높여 4K UHD화질의 TV를 시청하는 달라진 TV생활을 보여준다.

남자편은 뉴스와 야구 경기 모두 시청하고 싶은 남자가 동시에 시청 가능한 4채널 TV로 놓치지 않고 시청하고 여행간 딸을 LTE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족 생방송 TV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기존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LG유플러스의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앞선 TV생활을 고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을 POV기법으로 촬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생활 속에 쉽게 녹아들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혁신적인 IPTV생활과 차별화된 유플러스 홈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가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가 쿼드코어 UHD IPTV인 ‘U+tv G4K UHD’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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