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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시큐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 불법 카드 사용 원천 봉쇄

RF카드 발행시 등록된 얼굴과 출입 시도 사람 얼굴 인식 본인 인증
이광재 기자l승인2014.11.01 00:00:00l수정2015.01.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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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기관에서 잇따르고 있는 대량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생체정보 이용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안전행정부에서도 불안감이 커지자 신분증의 사진을 정부 전산망의 원본과 대조해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주민증진위확인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상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굴인식, 지문인식, 홍채인식, 장문인식 등 생체인식기능 도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으로도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특히 얼굴인식은 본인의 얼굴이어야만 인증에 성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증사진이 기록으로 저장되는 장점이 있어 독립형 얼굴인식 단말기를 출입근태용도로 사용하는 기관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네오시큐는 현재 독립형 얼굴인식 단말기 ‘NS200’을 관공서, 건설현장, 사무실, 공장 등에 공급해 근태관리·초과근무수당 관리출입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독립형 얼굴인식 단말기는 등록인원의 제약이 있어 고객들로부터 대량 인원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 개발 요구를 꾸준히 받아오고 있었다. 이에 대량의 인원들이 출입하는 장소에 적합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스피드 게이트’와 연동한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은 RFID카드 인증만을 사용하던 스피드게이트 출입시스템에 얼굴인식을 추가한 제품이다.  
▲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은 RFID카드 인증만을 사용하던 스피드게이트 출입시스템에 얼굴인식을 추가한 제품이다.

2년전 한 민원인이 위조신분증으로 정부기관에 들어가 방화 후 투신했던 사건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그 후 화상인식 시스템이라고 해 신분증에 등록된 얼굴과 현장 얼굴을 비교하는 시스템이 도입된 기관이 있으나 얼굴인식 시스템에 의한 자동 비교가 아니고 보안요원이 육안으로 확인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수많은 출입자들을 소수의 보안요원이 모두 확인한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네오시큐의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이다.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은 RFID카드 인증만을 사용하던 스피드게이트 출입시스템에 얼굴인식을 추가한 제품이다.

특히 대규모 출입인원을 보유한 대기업 사업장, 공공기관, 발전소 등 스피드게이트가 설치돼 운영중인 주요 시설에서 얼굴+RFID 인증을 채택함으로써 보안강화와 편리성 2가지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대규모 출입인원을 보유한 대기업 사업장, 공공기관, 발전소 등 스피드게이트가 설치돼 운영중인 주요 시설에서 얼굴+RFID 인증을 채택함으로써 보안강화와 편리성 2가지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 대규모 출입인원을 보유한 대기업 사업장, 공공기관, 발전소 등 스피드게이트가 설치돼 운영중인 주요 시설에서 얼굴+RFID 인증을 채택함으로써 보안강화와 편리성 2가지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독립형 얼굴인식 단말기들은 적외선을 이용한 인식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사진등록이 불가능하고 단말기 화면의 특정영역에 얼굴을 맞추는 동작을 수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반해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은 USB카메라를 이용한 얼굴인식 적용으로 사진등록이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인증으로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얼굴인식과 RFID 인증을 혼합한 이중인증방식을 채택한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이야말로 기존 스피드게이트 출입통제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카드분실·도용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네오시큐는 지난 2012년 얼굴인식 출입근태 단말기 개발·제공 기업으로 설립돼 지난 2년간 얼굴인식 단말기 ‘NS200’ 개발과 홍보에만 집중한 결과 경찰서, 관공서 및 건설현장에 설치·사용되면서 현재는 고객기업들 사이의 입소문만으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시장에서 단말기의 성능이 인정됨에 따라 여러 출동경비업체 및 도어폰 업체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어 조만간 출입통제 기능을 강화한 신모델 ‘LV9000’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얼굴인식과 RFID 인증을 혼합한 이중인증방식을 채택한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이야말로 기존 스피드게이트 출입통제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카드분실·도용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 얼굴인식과 RFID 인증을 혼합한 이중인증방식을 채택한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이야말로 기존 스피드게이트 출입통제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카드분실·도용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신모델 ‘LV9000’의 경우 등록인원도 증가되고 출입통제 기능도 강화될 예정으로 해외수출을 위해 설치업체들이 제품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어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기능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능 점검에 한창이다.

특히 새로이 출시된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 시스템의 경우 기획단계에서부터 대규모 사업장을 관리하는 기업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았으며 생체인증을 필수로 해야 하는 주요 국가 보안시설 및 일부 공공기관에서도 적극 도입의사를 보이고 있다.

네오시큐는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 시스템으로 대규모 사업장의 불법 카드 사용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목표로 정부청사 , 군부대 , 대기업 등 대규모 인원이 카드로 출입하는 곳을 타깃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얼굴인식 단말기 vs.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  
▲ 얼굴인식 단말기 vs. 스피드게이트형 얼굴인식시스템

네오시큐는 2014년 하반기부터는 하드웨어측면에 집중했던 역량들을 나누고 부족한 분야의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얼굴인식분야의 응용제품을 개발하는 회사와는 언제든지 편하게 솔루션을 공급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사업 구조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는 네오시큐가 얼굴인식 단말기 제조뿐만 아니라 2013년 11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성능평가를 통과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얼굴인식 SDK를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지금까지 주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에 국한됐던 얼굴인식 기술을 공인인증, 사물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분야 등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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