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투자클럽, 개인투자자 대상 평생회원반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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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투자클럽, 개인투자자 대상 평생회원반 서비스 오픈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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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경력11년차 수익인증 회원수 1위 주식정보회사 청개구리투자클럽 (대표 남성욱)은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보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V.VIP 평생회원제 서비스’를 오픈하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기존 주식정보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적게는 300만원에서 3천만원가까이 달하는 고액의 회비를 매년 청구하여 회원가입한 회원의 입장에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격으로 수익보다 회비에 대한 부담을 더 크게 갖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정보업계의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회원들에게 매년 회비 부담없이 10년 20년 꾸준히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평생회원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의 평생회원은 회원등급에 따라 1회 회원권 납부 이후에는 회원등급에 따라 매월 3만3천원에서 최대10만원 미만의 관리비만 매월1회 납부하면 평생동안 원하는 전문가를 선택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평생회원들을 위해 종목추천 서비스 외에도 온오프라인 주식교육 및  전문가와의 만남, 강연회, AI프로그램 , 타사 서비스 제휴를 통한 할인혜택 제공 등 직장인 및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평생 소정의 이용료만 내면서 꾸준히 수익을 보면서도 다양한 회원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개구리투자클럽 관계자는 “평생회원제로 가입하게 되면 투자금이 500만원이상만 되어도 증권사나 매매로 내는 수수료보다도 적은비용으로 매월 10%이상 꾸준히 수익나는 종목추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며 “ 추천할 수 있는 정보의 희소성으로 인해 평생 회원수를 제한하여 받고 있다.” 며 10월중으로 이벤트가 종료되면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의 평생회원반의 세부사항과 가입신청은 청개구리투자클럽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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