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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SKT에 네트워크 스위치 공급

SK텔레콤, 5G 서비스 인프라 강화 위한 초고속 네트워크 스위치 도입
석주원 기자l승인2019.10.14 11:03:01l수정2019.10.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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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가 SK텔레콤에 네트워크 스위치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서비스 확대에 맞춰 효율적인 IT 인프라 확장을 위한 ‘MEC(Mobile Edge Computing)’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초고속 네트워크 스위치의 도입을 검토해 왔다.

SK텔레콤은 트래픽 분산 처리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 기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했으며, 최종적으로 네트워크 환경 자동화 관리와 단일 OS(운영체제)을 기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관리할 수 있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제품을 최종 선택했다.

이번에 SK텔레콤에 공급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제품은 100GbE(초당 100Gb 전송이 가능한 이더넷 표준)를 지원하는 스파인(Spine) 모델과 10GbE/25GbE 전송을 지원하는 리프(Leaf) 모델이다.


SK텔레콤 코어엔지니어링팀 관계자는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5G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스위치를 인프라에 적용함으로써, 당사가 고품질 5G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필수적인 당사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향후 5G 서비스 확대에 맞춰 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마크 포스(Mark Foss) 글로벌 오퍼레이션 및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아리스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높은 확장성과 자동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5G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 대용량 트래픽 처리, 고성능 지원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김세진 지사장은 “아리스타 솔루션은 초고속, 대용량 트래픽 처리, 고성능 지원 등이 요구되는 통신 사업자 고객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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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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