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롯데백화점 안산점도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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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롯데백화점 안산점도 웃음꽃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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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금리는 점점 낮아지고 정부에서 발표하는 부동산 규제를 살펴보면 부동산 시장에서는 앞으로 소형 주거 환경이 떠오를 것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예측한다. 시세 차익도 중요하지만 매달 전•월세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오피스텔 매물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이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배후수요가 있어야 하기에 입지조건을 맞추기 매우 어렵다. 어렵게 생각했던 조건들을 맞추는 지역으로 떠오르는 것이 안산시인데,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최초로 브랜드에서 건축하는 건물이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산은 의료도시와 대규모 산업단지, 대학교가 있어 언제나 원룸과 오피스텔 문의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입지 특징을 발 빠르게 알아챈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핵심 위치에 사업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생활을 보장한다는 사업 목표를 기반으로 현대건설과 손잡고 시공에 들어갔다. 

시공 완료 후 분양을 진행하는 동안 지역 호재가 겹치면서 매매량이 매우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매물이다. 금정부터 남태령까지 급행열차 4호선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동하며 신안산과 수인선 계획으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삼중 역세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착공식을 거친 후 정상 운행된다면 경기도 수원과 서움 중심지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힌 단원구청, 안산경찰서, 소방서, 시청 등 공공기관과 인접하며 뉴코아아울렛과 롯데백화점 상권이 발달하여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편리한 대형할인점도 가깝다는 특징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게 시킨다는 환경 요소들이 '럭셔리 프라이빗 라이프'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안산시에서는 최초 단독으로 고급형 오피스텔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착공하여 분양까지 진행한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1인 가구의 수요는 꾸준히 높았지만, 고급형 건물이 없었기에 안락하고 품격있는 생활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욕구는 날로 증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욕구를 만족하게 하니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핵심 입지를 확보할 주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특화 커뮤니티는 물론 스카이 브릿지와 같은 프리미엄을 가진 곳이다. 최대 702실이 주거 환경으로 구성되며 일부 층은 상업시설로 활용할 수 있기에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은 안산의 상징건물이 될 것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안산 힐스테이트 에코는 10월부터 분양을 진행하고 홍보관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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