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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진흥원, 사회복지사1급·주택관리사 등 직장인 국비지원 무료강의 수강생 모집

한국사이버진흥원, 재직자 전액 국비지원 무료강의 오픈 박지윤 기자l승인2019.10.12 10:00:19l수정2019.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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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이 직장인(재직자) 100% 국비를 지원받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비지원 강좌는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후 무료로100%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수업이다. 직장인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사1급, 주택관리사 등 모든국비지원재직자과정을수료하면, 추가로 1년간 PC와 모바일에서 무료로, 횟수 제한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기존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에서는 100% 국비지원이 되었지만 11월1일부터 정부정책 개정으로 인한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자부담 조정으로 고용노동부 지정 일부 과목에 대해 수강료 자비부담금이 40%가 적용된다. 사회복지사1급,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경비지도사, 전기기사(산업기사) 과정이 이에 속해 있다. 

특별히 한국사이버진흥원은 기본교육(Basic), 실전교육(Training), 반복교육(Repetition)의 과정을 무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BRT 커리큘럼 시스템’으로 재직자과정을 구성해 자격 시험 합격률을 높이도록 돕고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사회복지사1급 과정은 △사회복지 행정론, △조사론, △정책론 등 총 4개 강의이며, 주택관리사 과정은 △주택관리사의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등 총 10개 강의이다. 강의와 더불어 교재비도 무료다.

한편, 사회복지사1급은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자가 해당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 보건복지부장관이 발급하는 자격증을 부여받은 사람으로, 필기시험 합격 후 추가로 응시자격 서류심사에 통과해야 한다. 

사회복지사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적·개인적 문제를 겪는 청소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호, 상담, 후원하는 사회복지사로 활동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는 국가전문자격증인 주택관리사보를 합격하고 대통령이 정하는 주택관리 실무경력 그 밖에 주택관련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정년 없이 60세 이상도 활동할 수 있어 노후 대비를 위한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동주택 및 아파트 관리소장이나 아파트 관련사업 행정관리자, 공공건물관리책임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이다.  직업상담사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경우에는 직업상담직 공무원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그 외에도 학교, 구민회관, 사회복지회관,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 관련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향후 10년간 88,000여 명의 직업상담사가 필요할 것을 예상하여 직업상담사자격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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