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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화웨이, 5G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 약속 석주원 기자l승인2019.10.11 16:27:58l수정2019.10.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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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한국화웨이와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KCIC)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시작해, 8월 기준으로 5G 가입자 수 약 280만 명을 넘어서는 등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5G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한 AR/VR 콘텐츠, 자율주행, AI(인공지능), 스마트 헬스케어 및 스마트 제조 등의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정부와 관련 업계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도 국내 5G 콘텐츠 개발 활성화와 유관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웨이와 KCIC는 200여 개 협동조합 회원사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5G 오픈랩에서 자유롭게 자사의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5G 기술 교육, ICT 토의 및 세미나 등 기술 관련 오픈 강연과 토론장을 제공하여 국내 5G 및 ICT 산업의 질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화웨이는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5G 관련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5G 오픈랩을 지난 5월말 개소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5G 오픈랩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5G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대철 KBIZ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화웨이와의 협력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5G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먼저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화웨이의 5G 오픈랩을 발판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멍샤오윈 한국화웨이 대표는 "한국화웨이는 ‘한국에서 한국을 위한’ 이라는 이념 하에 한국의 건강한 ICT 생태계 조성 및 한국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5G 오픈랩은 테스트 플랫폼일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협력 공간이기도 하다.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화웨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적 성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웨이는 5G 오픈랩 개소 후 지금까지 50여 차례 관련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의 참관 및 미팅이 이어졌고, 130여명에게 5G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9개 한국 중소 협력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 중 3개 업체들과는 지난 8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VR 콘텐츠 업체인 서틴스플로어는 5G 오픈랩을 통해 클라우드 게이밍 콘텐츠를 테스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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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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