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E, S9+ 9만원대 공짜폰 등 재고정리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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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E, S9+ 9만원대 공짜폰 등 재고정리 이벤트 실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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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삼성전자는 하반기 5G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 10’를 필두로 ‘갤럭시 A90’ 모델과 ‘갤럭시 폴드’를 잇달아 출시하였다. 갤럭시노트 10은 6.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노트10과 6.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두 가지의 모델로 출시된 점이 눈길을 끈다.

갤럭시폴드는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접으면 한 손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침체국면을 맞이하였던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A90 모델은 기존 5G 스마트폰 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성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갤럭시A90모델과 이전 작의 모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라는 곳으로 현재 재고정리에 나서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준비되어 있다.

현재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아이폰7 128GB을 비롯해 LG Q9, LG G8 128G 및 갤럭시A30, 갤럭시A40, 갤럭시S9 모델들은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G V40 모델의 경우 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의 선착순 반짝 특가를 진행하며 갤럭시S10e 모델은 9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이어 갤럭시노트8 256GB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모델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 512GB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슈퍼폰에서 진행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재고정리를 비롯한 아이폰11 사전예약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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