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만으로 입주민 흥분.. '안산 힐스테이트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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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만으로 입주민 흥분.. '안산 힐스테이트 에코’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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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안산 부동산 흐름이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 발표한 규제의 영향으로 대형 아파트를 바라보던 시선이 전월로 매달 수익을 내는 소형 오피스텔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차익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월세로 매월 이윤을 남길 수 있는 매물에 관심이 가는 것이다. 물론 안정적으로 수요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하기에 배후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안산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대학교와 메디컬 타운,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여 오피스텔과 원룸과 같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 환경에 대한 욕구가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이렇게 지속해서 증가하는 욕구에 비해 고급형 오피스텔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이러한 경향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기회를 잡은 기업이 바로 힐스테이트이다. 현대건설과 손잡아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시공에 착수하였고, 고급형 오피스텔의 사업개요로 삼고 분양을 시작하고자 하는 것이다. 근처 백화점과 복합상가 대형할인점까지 상권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각종 공공기관까지 접근성이 좋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단독 최초로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오피스텔을 건설하였기에 입주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역 호재를 받게 되어 수요자들이 미래에 거래할 때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으로 작용하여 분양정보를 문의한다는 것이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청약을 신청하기에 사회 초년생도 대상이 될 수 있다. 여유롭고 안락하면서 고급스러운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젊은 청년 1인 가구의 욕구를 반영한 매물이다. 특화된 커뮤니티와 더불어 품격있는 일상을 즐기는 스카이 브릿지라는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규모는 총 702실로 대규모이며 일부 층은 상업시설로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행정타운과 대학교, 더불어 산업 단지에서 약 30만 명 이상의 입주자들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기에 월세 이익을 충분히 예측해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기본 4호선과 더불어 2022년 개통을 예정으로 하는 수인선과 신안산선이 삼중 역세권으로 작용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역 호재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주변환경을 영향으로 안산의 상징건물이 될 것으로 관계자들을 예상하고 있다. 

생활, 교통, 쇼핑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안산 힐스테이트 에코는 10월부터 분양을 예정하고 있고, 관련한 상세 정보는 홍보관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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