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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스인자’ 4차에 걸친 대규모 프로젝트 끝으로 제품 상용화 성공.. 신기술에 외신도 주목

박지윤 기자l승인2019.10.10 11:05:07l수정2019.10.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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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국내 한 연구진이 유전적 피부성질을 결정짓는 ‘켈리스인자(Kellis factors)’를 발견, 4차에 걸친 대규모 프로젝트 끝에 이를 제품으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The Daily Press 등 외신들도 앞다투어 ‘켈리스인자’의 제품화를 보도하며 한국의 신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켈리스인자'는 피부환경을 조절하는 핵심요소인 탄닌(Tannin), 리놀레산(linoleic acid),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외 3가지 요소를 통칭하는 용어다. 자연물질연구소에 따르면 상위 17%의 건강한 피부에선 켈리스인자가 다량 발견되었지만, 문제성 피부에는 그 양이 극히 적어 각종 피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켈리스인자가 결핍되면 피부문제를 일으키는 사이토카인, 리파아제 등 유해물질이 많아지고 미생물도 쉽게 번식하게 된다. 실제 켈리스인자에 관한 국내외 연구는 많았지만, 제품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켈리스인자'를 앰플 형태로 제품화시킨 '시타듀 버닝(Cita du Burning)'에 대한 사용 만족도 역시 높다. ‘시타듀 버닝’ 앰플을 7주간 피부에 바른 결과, 피지청정 만족도 87%, 모공개선 만족도 94% 등 피부성질 개선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자연물질연구소는 자사 브랜드 디마르3(Demar3)를 통해 이를 출시했으며, 외신과 해외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미국을 시작으로 한 해외진출 또한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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