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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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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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국내 LPGA 정규대회인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글로벌 블랙박스 ‘팅크웨어 대쉬 캠(THINKWARE DASH CAM)’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스테이시 루이스, 리디아고, 박인비, 수잔 페터슨, 렉시 톰슨, 미쉘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 최다 겔러리를 동원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올해 총 상금 200만달러, 4라운드 72홀 경기 방식으로 오늘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개최하는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팅크웨어는 이미 팅크웨어 대쉬 캠 전용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대회에 참여한 세계적인 골프선수와 VIP를 대상으로 팅크웨어 대쉬 캠을 직접 증정하기도 했다.

▲ 팅크웨어가 국내 LPGA 정규대회인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글로벌 블랙박스 ‘팅크웨어 대쉬 캠(THINKWARE DASH CAM)’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팅크웨어는 17년 동안 축적한 아이나비의 위치기반 서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GPS 트랙커’를 캐디들에게 제공해 경기중 선수들의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선수 위치 확인은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겔러리들은 스마트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 캠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팅크웨어의 기술력과 골프가 결합된 스마트한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팅크웨어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 대쉬 캠으로 북미 최대 전자제품 유통망인 ‘베스트바이’ 130개 매장과 온라인 ‘아마존’, ‘런던드러그’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11월 ‘월마트’ 30개 매장과 ‘런던드러그’ 70개 매장의 추가 입점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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