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요즘 전국의 주요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상가들이 골치덩어리로 전락하고 있다. 높은 분양가에 임대료가 너무 높아서 공실로 남아 있는 상가들이 즐비하다.
예전엔 부동산의 꽃이라 불리우는 상가들이 투자자나 자영업하는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
이에 현재 착한 분양가와 적정 임대가로 분양이나 자영업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하고 있는 향동지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 향동지구는 3기신도시 발표로 인해 많은 수혜를 받고 있는 상황 이다. 그러나 초기다 보니 현재 상업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 주변에 편의점, 세탁소를 제외한 먹거리, 놀거리가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이런 실정에 준공이 빠른 상가들이 분양을 희망하는 고객과 임대업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또한, 분양가나 임대가도 서울 인근 개발지역 중 저렴하게 적정 분양가로 책정되어임대인과 임대인들이 기회를 보는 것도 사실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현재 공사중인 상업시설들이 기반을 잡고 운영을 할 수 있어서주민들의 불편함과 고민을 해소해 줄 수 있다.
거기에 주변지역에서 상가이용객을 유입을 할 수 있어서 자영업하는 사람들에게도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모든 부동산이 마찬가지겠지만 먼저 선점하는 사람이 성공하듯 관심이 있다면 일단 고양 향동지구에 직접 발품팔아 알아보면 좋은 유익한 정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고양 향동지구의 전체 아파트의 입주가 60% 정도 된 상황에서 현재 상업용지의 상가들도 분양이 시작되었다. 다른 지역의 비해 상가 비율이 3%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입주민들은 빠른 시일내에 상가들이 완공이 되고, 생활 편의시설들이 입점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중 지난 9월 7일에 팍스경제TV(구,아시아경제TV) ’이정근의 부동산투어‘ 고양 향동지구편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고양 향동역 엠타워‘ 상업시설(상가)은 지난 9월 5일~7일 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한국경제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에”에도 참가하여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양 향동역 엠타워는 지난 8월 7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지하공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고, 오는 202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고양 향동역 엠타워‘ 3차 사업지로 1차와 2차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행신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고양 향동역 엠타워‘ 상업시설(상가)의 시공사는 ㈜민준종합건설로 완공까지 책임준공을 맡고 있으며 자금관리 또한, 안전한 국제자산신탁㈜에서 하고 있어, 분양 및 임대 받으시는 분들의 안정성 또한 확보되어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에 본사를 둔 ㈜엘도라도글로벌이 분양대행은 맡았다.
분양대행사 ㈜엘도라도글로벌 강지훈대표는 “서울 바로 옆세권, 망월산 자락 숲세권을 갖추고 있는 ‘고양 향동역 엠타워’ 상업시설(상가)은 신설 예정인 고양선 향동역(가칭) 예정 출입구와도 도보로 15초거리에 있어 초역세권이라 볼 수 있고, 삼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어 확트인 시야와 더불어 입점상가들의 광고효과 또한 볼 수 있어 상업시설(상가)이 갖춰야할 모든걸 갖춘 셈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관심이 있는 분들의 현장의 분양홍보관 방문은 물론이고, 임대 및 분양문의가 대표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빠른 문의를 요한다”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방문예약은 필수"라고 전했다.
또한, 향동지구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인구밀집도는 물론, 좋은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3기 신도시의 중심이 될 ‘고양 향동역 엠타워’ 상업시설(상가)에 손님들의 관심이 많다고 얘기한다” 고 밝혔다.
고양 향동지구는 아직 대중교통이 완벽하게 들어서지 않은 관계로 방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분양대행사에서 셔틀차량도 운행중이다. 이용시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양 향동역 엠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현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