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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아이박스’로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참가

차량용 동작감지기 아이박스로 통학버스 이용하는 어린이 안전 보장
석주원 기자l승인2019.10.08 16:01:51l수정2019.10.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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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동작감지기 전문 제조사 누누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어린이 통학차량 승하차 안전 관리 시스템 ‘아이박스’를 선보인다.

얼마 전 어린이집 통학버스에서 미처 내리지 못한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하차 확인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하지만 제도가 시행된 후에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통학차량이 많아 아이를 둔 부모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누누의 아이박스는 이러한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어린이차량감지장치다. 독자 개발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아이박스는 기존의 차량용 동작감지기를 개선한 제품이다.

아이박스는 동작감지기와 통신모뎀, GPS 등에서 수신된 모든 정보를 서버에 전달하는 주장치와 정보를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운전자 등 보호자에게 정보를 전송하는 서버로 구성된다. 차량 내 어린이가 방치된 채 갇힐 경우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 운전자, 보호자, 부모 등에게 앱으로 정보를 통보해 준다.


또한 어린이가 차량 내에 부착된 동작감지기의 비상버튼을 눌러 구조를 요청할 수도 있다. 비상버튼을 누르면 비상등이 켜지고 자동차 경음기가 울려 안에 사람이 있음을 알린다. 이 외에도 자동차 시동이 걸릴 때마다 자가진단을 수행해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누누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특허기술을 앞세워 ‘아이박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누누 아이박스의 자세한 정보와 실물 제품은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동작감지기#국제치안산업박람회#경찰청#누누#아이박스#사물인터넷#IoT#아동차량안전시스템#어린이보호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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