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10만원대..아이폰11 출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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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 10만원대..아이폰11 출시 할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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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최근 들어 스마트폰 제조사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삼성의 경우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며 태블릿까지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초로 태블릿 5G의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갤럭시탭 S6 5G를 출시에 앞서 태블릿 각종 인증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모델명은 SM-T866N으로 일반적으로 국내에만 출시되는 모델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3사 이동통신사별 모델 대신 N을 붙인 자급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10월 4일 LG전자는 국내에서 V50S 씽큐를 예약판매에 들어갔으며 전작 모델인 V50 출시 당시와 달리 듀얼스크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LG 무선이어폰과 액정 1회 무상 수리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어 만족도 높은 구매가 가능하다.

애플 역시 아이폰11을 10월에 출시한다고 알려졌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과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 총 3가지로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보급형인 아이폰 11은 전작 아이폰 XR에 탑재되어 있던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120도 초광각 카메라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민트, 퍼플, 옐로 등 총 6가지 색상이며 저장 공간에 따라 64GB, 128GB, 256GB로 세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는 현 상황에 맞춰 “애즈폰”에서는 신제품에 따라 구형폰으로 전락한 스마트폰과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10 및 갤럭시S10 5G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 이벤트를 실시했다. 갤럭시노트10의 경우 90% 할인 된 10만원대이며,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에 개통할 수 있어 서브폰, 학생폰, 효도폰 등을 목적으로 찾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즈폰 측에 따르면 “제조사마다 신제품 출시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미 신제품이 출시된 현 상황에 따라 선 출시된 스마트폰이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할인을 통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애즈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애즈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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