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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CSV 전자담배', 간편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박지윤 기자l승인2019.10.04 17:10:45l수정2019.10.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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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CSV 전자담배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2016년 10월 1일부터 모든 '액상향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관리해왔다. 이는 유해성 검사와 생체실험 및 각종 심사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서만 판매 가능하게 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해요소들을 규제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전자담배 업체인 (주)헬로바론식스와 (주)마샤의 공동 합자설립 회사로 알려진  ‘이화향료’에서는 2017년, 흡입독성시험(GLP)을 마친후 '전자식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 식약처에 허가신청을 내는 한편, 현재 식약처에서 제시한 임상실험과 IRB( 생명윤리에관한법률)심사를 진행중이라 밝혔다.

(주)헬로바론식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반업체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과 화학물의 전문적인 인프라와 전문 연구 및 분석장비를 구축하지 않은 이상 식약처의 높은 허가 기준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현명한 소비자의 안전성에 대한 욕구와 식약처의 높은 기준요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불가피 하게 전문업체끼리 연구업체를 설립하여 국민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한발더 나아가고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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